수술, 통증, 후유증 없이 만드는 동안얼굴

 이파니 “양악 수술 후 나도 모르게 침 흘려”

모델 겸 가수 이파니가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양악 수술 경험담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양악수술 한 지 아직 두달이 안됐다.
그래서인지 아래턱의 감각이 아직 돌아오지 않아 누가 만져도 모른다.
아직도 내 턱이 아닌 것 같다.
가끔 입이 저절로 벌어져 침을 흘리기도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최근 연예인들이 동안수술로 각광받는 양악수술 후, 드라마틱하게 변화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어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생명을 위험하는 수술의 부작용과 위험성이 간과되고 있습니다.
특히 턱관절은 12개의 뇌신경 중 9개가 지나가는 
인체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문치과 병원에 내원했던 20대 여성도
무턱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고려해 봤지만
수술로 겪게 될 통증과 후유증 그리고 기나긴 회복기간을 생각하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문치과 병원을 찾은 이 여성은 수술과 통증없이
그간의 컴플렉스였던 무턱을 치료하고 이미지를 변화시키고자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치료 후, 문치과 병원의 맞춤 치료를 통해 돌출된 입이 들어갔고
뒤로 밀려나 있던 턱이 당겨져 깨졌있던 얼굴균형이 자연스럽게 맞춰졌습니다.

주변의 친구과 지인들은 얼굴이 바로 잡혀 보인다며 놀라워 했고,
턱의 작은 변화로 아름다운 얼굴 각도를 찾은 그녀는
삶에서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동시에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