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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리얼스토리/비수술 턱교정

편도선도 지키고, 얼굴라인도 되찾는다


'가수 000 콘서트 중 편도선염으로 응급실행'
'배우 000, 과로로 인한 급성 편도선염'
'축구선수 000, 편도선염으로 출전 불발'




찬바람이 코끝을 에는 날씨에 목 감기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맘때면 많은 연예인들이 건강상의 문제로 뉴스에 오르내리는데
단골 질병이 바로 ‘편도선염’입니다.

편도선의 최대 적은 스트레스와 과로이기 때문에
편도선염은 연예인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질병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을 느낀다면 편도선 질병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편도가 부으면 목의 통증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코 호흡이 어려워져 코를 골거나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입을 벌리고 숨을 쉬게 되면서
위턱이 돌출되고 아래턱은 뒤로 처져
얼굴형이 변하거나 부정교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 겨울, 문치과 병원을 찾아왔던 김00양도
 편도선염으로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당시 편도를 제거하는 ‘편도선 절제술’을 앞두고 있던 그녀는
면역력 약화, 전신마취의 부작용 등을 걱정하며 수술을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김00양의 어머니는 평소 턱관절이 뻣뻣하고 피곤을 자주 느끼는 증상을 겪고 있던
딸을 이야기를
문형주 원장에게 털어놓았고
문 원장은 턱관절 이상이 원인일 수도 있다며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이 후 김00양은 편도선 절제술 예약을 취소하고
즉시 턱관절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평소 이를 악무는 습관도 치료와 함께 개선해 나갔습니다.

치료 후, 점차 턱에 힘이 덜 들어가고 목의 통증과 붓기가 잦아들었고
수술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시달려온 생리통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녀를 행복하게 한 것은 얼굴의 변화였습니다.


 




편도선이 부어 항상 퉁퉁 부어 보이던 얼굴의 붓기가 사라졌고
턱의 균형이 바로 잡히면서 얼굴의 라인이 살아났습니다.

호르몬 균형도 되찾으면서 얼굴색이 밝아졌고 피부트러블이 사라졌습니다.



숨어있던 미모를 되찾은 김00양는

최근 친구들에게서 성형수술을 했냐는 ‘기분 좋은’ 의심을 받기도 합니다.
그녀에게 턱관절 치료가 일상의 행복과 자신감을 되찾아 준 것입니다.





 ※환자 치료 후기※

 

 



“소개로 오게 되었는데 처음엔 반신반의 두려운 마음도 컸지만
원장 선생님을 믿고 따르기로 정하고 턱관절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편도도 크고(자주 붓는 등) 피부트러블과 생리통으로 고생을 했었는데
몸 아픈 건 물론이고 사람들이 옛날 사진과 지금의 저를 보면
성형했내고 까지 물어보네요.
꾸준히 믿고 열심히 한 결과가 너무 좋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