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턱관절 고통을 겪는 연예인이 많을까?

턱관절 고통을 겪은 연예인들 

 

연예인은 직업 특성상 바쁜 스케줄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얼굴을 찡그리는 배역을 지속적으로 맡으면서 턱관절 장애가 자주 발생합니다.




헐리우드 배우
버트 레이놀즈 (Burton Leon Reynolds Jr)
“TMJ로 눈이 빠질 듯한 고통, 두통, 난폭한 성격으로 변화 등의 후유증 겪어”

 

A few years ago the rumor was going around that Burt Reynolds had AIDS: he looked ill,
he wasn't able to work, he had lost a lot of weight.
It turned out that he had a TMJ disorder as a result of getting hit in the jaw while filming City Heat.
In a newspaper interview (San Francisco Chronicle, May 24, 1987), he described his symptoms:
"When your jaw, your bite, goes off, your equilibrium goes off too.
You're in a kind of brain pain that comes up and whips your eyeballs out.
Then the nausea starts. It's like being seasick all the time.
You throw up, can't lie down, can't take any light.
If the phone rang, I'd fall on the floor with a pillow over my head because of the pain.
I had tubes in my ears and I didn't eat - just drank soup. I kept getting thinner and thinner.
 It was scary." He saw thirteen dentists before he found one that could alleviate the pain.



배우 오대규
"악관절 고통에 자살까지 생각했었다"

 

 

“턱디스크 악관절 장애 때문에 3년 간 방송을 쉬었다.
어느날 갑자기 양치질을 하는데 턱이 아프더니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때 하던 드라마를 나 때문에 조기 종영할 정도였다.
자다가 통증을 참지 못해 주먹으로 바닥을 쳐서 상처가 생길 정도로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고통이다“


이들은 턱관절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통증이 심해지고 다양한 합병증을 겪게된 경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턱관절 전문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진료를 받아
빠르고 안전하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