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속에 리셋버튼이 있다!

 

 

생체시계를 되돌리고 젊음과 활력을 되찾자!

 

혀는 인체 내에서 유일무이하게 양쪽 끝이 아닌 한쪽에만 근육이 붙어있는 기관입니다.
치의학 적으로도 혀의 위치에 따라서 치아의 교합, 턱의 위치, 호흡 등이 바뀌어 질 만큼
혀의 위치는 중요합니다.

혀 운동을 통하여서 턱 관절 및 몸의 전체적 발란스 또한 좋아질 수 있습니다. 
간단한 혀 운동을 통해서 매일 수 천번 이상 사용되는 턱 관절의 부담을 덜어주고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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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운동(TRM)법]

혀운동은 치아, 혀, 입술, 코의 4박자가 중요합니다.

Step1.
턱에 힘을 빼서 위, 아래치아 사이를 띄운다.

Step2.
 혀의 1/3를 앞니 뒤 쪽(경구개)에 자연스럽게 댄다.

Step3.
치아가 떨어진 상태에서 입술을 살짝 다물고 코로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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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상, 하악 치아는 약간 떨어진 상태로 하악은 완전히 이완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턱과 턱 주변 근육이 휴식하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더불어 혀운동은 턱관절 이상의 주요 원인인 
이를 악무는 습관을 방지하는 운동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