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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리얼스토리/여성질환

여성의 지친 몸을 치료한다


 

 





 

이00 (20대, 여)

6년간 생리불순이었던 20대 여성은
유명 산부인과를 전전하며 진료를 받았지만
구조적으로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만 들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소개로 문치과 병원을 찾게 됐고
TMJ 치료로 호르몬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와
 규칙적인 생리는 물론 얼굴 인상까지 밝게 변했습니다.




 

서00 (30대, 여)

자율신경 실조증 진단을 바고 약물치료를 하고 있던
30대 여성은 사회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방광통증이 있어 문치과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이후 아큐파이저와 더불어 TMJ 치료를 시작했고 증상이 점차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집과 거리가 멀어 타 병원에서 신경치료와 보철치료를 받게 되었고,
맞지 않는 스플린트로 인해 다시 통증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녀는 다시 문치과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시작했고,
현재는 통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증상이 호전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