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인의 병 중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하지만 '이상 없음' 진단이 나오고,
의사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면 좋아질 것"이라는
애매한 대답만 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처럼 별다른 처방은 물론, 병명조차 받지 못하는 환자가
전체의 10%쯤 차지합니다.
문00 (여)
문치과에 내원한 한 여성은
뇌경색 진단 후 마비증상과 함께 몸의 감각이 둔해지기 시작해
아큐파이저(스플린트)를 착용했습니다.
이후 얼굴의 마비 증상이 완화되고,
뇌경색으로 인해 주름졌던 눈밑살이 펴졌습니다.
허00 (20대, 남)
어깨통증, 수전증, 공항장애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 20대 남성이 문치과 병원을 찾았습니다.
고등학생때는 극심한 어깨통증으로 결석이 잦았고,
어렸을 적부터 발병한 수전증은 원인불명 판정을 받아 답답한 심정이었습니다.
두통과 불면증, 척추틀어짐까지 있었던 그는
6개월 간 치료 후,
수전증이 줄어들었고 어깨, 골반, 무릎 등의 통증이 호전되었습니다.
병이 호전되면서 불면증이 점차 사라지고,
더불어 피부트러블이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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